이런 사진 올리면 달가워하지 않으시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찍는 사진들이 다 이런 집안 퉁수 아빠진사 사진이니...
오늘 눈이 왔다고 한동네 살고 있는 딸 친구가 바로 집으로 쳐들어 옵니다.
따뜻하게 코코아 하나 타먹고는 바로 밖에서 강아지 눈맞듯이 뛰어 노네요.



제 소원이 딸 둘 키우는 것인데 나름 소원 이룬 것 같습니다.
| Shot Location | 집 뒷마당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런 사진 올리면 달가워하지 않으시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찍는 사진들이 다 이런 집안 퉁수 아빠진사 사진이니...
오늘 눈이 왔다고 한동네 살고 있는 딸 친구가 바로 집으로 쳐들어 옵니다.
따뜻하게 코코아 하나 타먹고는 바로 밖에서 강아지 눈맞듯이 뛰어 노네요.



제 소원이 딸 둘 키우는 것인데 나름 소원 이룬 것 같습니다.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딸과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모델이 되어 주는 딸이 고맙지요?
저도 아들 딸이 있지만 한번도 모델해 준 적이 없었답니다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옛날보다야 많이 컸으나.... 작년부터 이제 안커요 흑흑....
엄마보다는 커야될것 아니냐고 애꿎은 아내 붙잡고 푸념 중입니다.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이게다 지겹게 사진을 평생 찍어준 결과입니다. ^.^
사실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요청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냥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찍고 가끔 필요하면 지금 그 포즈 보기 좋으니 그대로 있어달라고 요청을 하는 식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딸 곁에 있는 것인지, 딸 곁에 있기 위해 사진을 빙자한 것인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