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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Feb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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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 layla 2020.02.10 16:01
    ............
    상자안의 남자는 마네킹일까요~?, 진짜 사람일까요~~?
    재미있는 폰스마켓의 풍경입니다'
    ㅊㅊ~♡
    댓글
  • 유타배씨 2020.02.10 16:07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대로 상자안의 남자친구 덕택에 사진이 더욱 재미납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0 16:1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사진에 통 프래임은 몇게일까?
    라는 재미난 생각이 들어서요~
    댓글
  • JICHOON 2020.02.10 16:15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말을 걸어 보고 싶은 이 로망(이라고 쓰고 노망이리고 읽는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0 16:1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몰래 찍고 후다닥해야죠 ㅋㅋㅋㅋ
    댓글
  • 은댕 2020.02.10 18:55
    볼것이 참 많은 사진.. 좋습니다! 재미지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2 05:42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squares"
    댓글
  • Chungwoo 2020.02.11 01:05
    멋진 프레임 구성입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2 05:43 글쓴이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잘봐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 파랑새 2020.02.11 01:26
    풍자적인 해학으로 본 사진 ㅊㅊ드립니다. 여자와 액자속의 남자 잘 보았습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2 05:4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여자분은 제 액자속!
    댓글
  • 포토프랜드 2020.02.11 02:35
    좋은 생각이 훌륭한 사진을 만들었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2 05:4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폰스는 이런 작은 재미가 있는곳인거같아요~
    댓글
  • max 2020.02.11 13:09
    폰스를 여러번 갔었건만 이런 시선 정말 좋네요. 네가지 시선이 다이나믹하면서도 피사체와 그림의 구도로 좁혀지네요. 결국 소받침을 한 여성분의 컴 모니터가 궁금해 집니다. 추천드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2 05:4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처음엔 frame안에 넣고싶어서 자리잡았는데 찍고나니 그녀역시 frame않을 지켜보고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댓글
  • 아날로그 2020.02.12 08:38
    저도 모르게 몇개의 사각형이 있는지 카운트 하게되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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