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국밥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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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동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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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사진사 2020.02.27 07:40
    오래된 솥과 장같이 작은 가게지만 자부심이 잘 보이는 사진입니다. 절로 미소가... 기억님은 작은것도 잘 캐치하십니다 ^^. ㅊㅊ요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1:51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50mm에 힘이죠~!
  • Chungwoo 2020.02.27 07:48
    가마솥과 때 묻은 장갑에서
    손맛이 베아날 것 같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3 글쓴이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김도 모락모락나고 엄청 맛나보였어요~
  • keepbusy 2020.02.27 09:14
    국 국 국 밥  ..

    어릴적 저 가마솥에 불을 때던기억이 있는데....^^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4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3국탕이네요~
  • 에디타 2020.02.27 14:46

    간 만에 국밥을 먹고 들어 온 날 . . .


    어두운 골목길 늦은 귀가 때엔 저 모락모락
    김이 나는 가마솥이 그리움으로 아른아른
    하고 반가울 때가 있었지요.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4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항상 따뜻한 반가움이죠~
  • 에디타 2020.03.01 14:59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따뜻한 반가움 .... 아주 좋은 말이네요. 우리에게 필요한 , 잊지 말아야 할 ~
  • 유타배씨 2020.02.27 16:08
    참 희한해요, 가마솥 손잡이에는 꼭 목장갑으로 드는가봐요.
  • 에디타 2020.02.27 16:1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무거운 뚜껑 들기에

    덜 미끄럽고
    덜 뜨거운
    얹어 놓아도 제 자리에 잘 있는

    것은 아닐지 ... (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한국처럼 목장갑많이 쓰는 나라도 없을듯해요 ㅎㅎㅎㅎ
  • layla 2020.02.27 19:18
    오랫만에 보는 가마솥이
    정겹네요
    어릴적에는 지천으로 넘쳐나던 부엌의 풍경이었는데....
    요즘은 민속 박물관이나 가야 볼수 있으니...
    댜큐 사진 느낌이네요
    ㅊㅊ~♡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5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네요 어느순간 민속에서나 볼수있는
  • Today 2020.02.28 01:40
    국 . 밥 . 가마솥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듯 ..
    장갑으로 꾹 덮어 놓으셨네요..
    좋은사진 ㅊㅊ 드립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6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즐겨주셔감사합니다~~
  • esse 2020.02.28 07:47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7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누룽지탕 ㄱㄱㄱㄱ
  • JICHOON 2020.02.29 14:44
    좌우간 빈잔님은 나의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신기한 재주가 있단 말이죠...
  • 기억이란빈잔에 2020.03.01 12:2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울컥한 마음으로 국밥한그릇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