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샌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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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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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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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타배씨
2020.02.29 15:06
영화에서만 보던 배 이군요. 돛을 달고 항해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와 배가 가르는 물소리만 들릴테지요?
댓글
Jun
2020.03.01 14:1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사진.. 잠시 들려서 물소리도 못 들엇어요. 그냥 이뻐서 찍고 왔습니다.
이거 아마 초등학교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거 같더라고요.
댓글
tornado
2020.02.29 15:16
샌디~에고에 갔을때 왜 이곳을 안갔나 모르겠습니다.
사선으로 이어지는 전면 밧줄이 범선의 전체 분위기를 더 실감나게 하는군요
댓글
Jun
2020.03.01 14:17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시면 바닷가 한번 들러보세요... 아침이나 해질무렵이 너무 이쁘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20.03.01 10:14
하루중 제일 예쁜 색을 띤 순간이군요! 왠지 설레입니다.
댓글
Jun
2020.03.01 14:2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할수 있게 해주는 날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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