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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by Jun posted Mar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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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20.03.01 15:48
    여기는 시골이라 ( 주민님들 화내지 마세요~ )
    뉴요커는 과연 어떻게 바삐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사진도 참 자연스러운 표정입니다.
  • Jun 2020.03.01 17:3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냥 뉴욕사는 애는 아닌데, 사진이 뭔가.. 그렇게 나와서 웃자고 그렇게 불렸네요. 아직 친구는 학생이라.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 에디타 2020.03.01 17:35

    Ju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 아무렴 어떤가요.

    그날 그 시간의 주인공이면 되는 거지요.

    젊은 날의 어려운 시간은 가고 또 오고 또 다시 가고 . . .
  • Jun 2020.03.01 17:38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안그래도.. 어제 점보러 갔었는데, 고난과 시련이 오지만 이겨낼수 있다고 나왔는데,, 인생은 다 업앤다운이 있는거 같습니다.
    살아있기만 하면 언젠가는 다 지나가지요.
    저도 아틀란타살면 동호회에 참석하고 싶은데, 아쉬움이 크네요.
  • 에디타 2020.03.01 17:44

    Jun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본 점이 그냥 지나 갈  작은 점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멀리서 보면 멋집니다.
    가까이 보면 실은 보통입니다.
    진심을 가슴에 품는 자가 주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