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eorgia on my mind
by
파랑새
posted
Ma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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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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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파랑새
2020.03.30 02:49
글쓴이
텅 빈 길거리에 운전을 하면서도 누가 믿을수 있을는지.....
댓글
Chungwoo
2020.03.30 04:11
잠시 머무는 동안 익숙한 지면이 보이는군요
고속도로나오는 게이트를 보니 반갑기 까지 합니다
촌눔 무서워서 다운타운도 한번 가 보지 못했다는.....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0.03.30 06:23
신가합니다. 항상 차로 꽉차있는 고속도로가 텅 비어있는 것이요... 다니실때 아무 문제가 없으셨나요?
댓글
제인
2020.03.30 07:26
삼십년전 일요일 Atlanta 거리를 보는거 같아요.
댓글
hvirus
2020.03.30 08:37
제 출근시간 (5:30 a.m.) 엔 아직도 차가 많던데... 출근시간 이후로는 한가하군요. 그래도 출근할때 안막히고 (막혀서 서지 않고) 다운타운까지 오는것만봐도 요즈음 차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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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2020.03.30 09:06
머지않아 I85를 타고 타주로 이동해야 하는데 겁이 나네요
댓글
max
2020.03.30 09:47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주말에 그린보로까지 다녀와야 합니다. 교통사정은 다니는 차량이 없어서 졸까봐 걱정인데 개스넣을때 일회용 장갑끼고 하는 것 명심하고 장거리 운전에 먹고 마시는 것은 집에서 미리 챙겨가는게 고속도로 중간 휴게실 들를일이 없어 좋을듯해요. 전 5갤론짜리 개스통에 추가로 개솔린을 이머젼시 용으로 채워 갈 예정입니다.
댓글
tornado
2020.03.30 09:48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20.03.30 10:21
재난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댓글
HOYA
2020.03.30 15:34
위 사진들을 보고 세상이 끝난 줄알고 오늘 그곳에 거래처가 있어 조심스레(?) 달려가 보았습니다.
시각차 였을까요? .......저는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곤 ..........그냥 씁쓸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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