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삼매경

by 서마사 posted Apr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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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2012.04.12 21:52
    let her hold the can a cranberry. She
    smile at it like it's a old friend. She
    love the purple stuff. In dry goods, I 
    heave the two-pound bag a salt in
    the cart, to bring the turkey in.

    아구... 눈알이야...
  • pookie 2012.04.13 05:52

    쏠쏠한 마음의 양식을 가져다줄 수 있는 독서, 여전하시군요….

  • 서마사 2012.04.13 06:06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푸키님 오랜만에 오셧네요..저야 뭐 다른 할일이 없다 보니..소일삼아서 열심히 읽어대고 있습니다..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니..지금 열심히 읽어두려고요..


  • JICHOON 2012.04.16 05:26

    저도 아이패드 사진 하나 올리려다가 참았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