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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max
조회 수 463 추천 수 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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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rasstown Bald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포타그 2020.06.21 09:44
    역시... 다음번에 가실때는 공고해서 같이 갔으면 좋겠슴니당....ㅊㅊ..^^
  • max 2020.06.22 08:25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올릴까 말까 하다 혼자 다녀왔어요. 공식출사로 여럿이 한차로 다니는 출사는 아직 이른감이 있죠?
  • 파랑새 2020.06.22 02:27
    단골 사진 찰영지로 자리 메김한 곳에서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ㅊㅊ 드립니다
  • max 2020.06.22 08:29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한밤중에 전망대를 오르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데 오르고 나면 주차장에 비해 찍을 것들이 훨씬 많아 좋았습니다. 스모키가 좋기는 한데 멀기도 하고 고지대라 일기의 변화가 너무 심한 반면 이곳은 일기예보가 더 잘맞는듯 합니다. 7월과 8월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
  • Today 2020.06.22 04:07
    또 가셨군요.. 아름다워요..ㅊㅊ
  • max 2020.06.22 08:3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3시쯤 출발해 보겔파크의 골든타임을 찍고 거기서 25분 거리인 브라스타운 볼드에 오르면 전망대에 오른후 지는 해를 찍고 11시경의 은하수를 촬영하니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해 넘어가고 은하수 올라오기전까지 간식먹었는데 적절했고 반바지에 반팔로 등산하고 윈드자켓과 레인 팬츠 두터운 머플러 준비해 갔는데 아주 따뜻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7월과 8월 도전해 보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 난나 2020.06.22 09:40
    헉~ 저랑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있었네요. 전 가족들에게 은하수 보여주겠다고 11시쯤 도착해서 예전 사발면 먹던데서 사발면 먹고 아이들과 밤하늘을 즐겼죠.
  • max 2020.06.23 09:20 글쓴이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제가 11:30에 하산했으니 그때 피크닉 장소에 계섯던 것이군요. 왠지 누군가 아는 분 한분 정도는 오시지 않았을까 생각들긴 했어요. 가족들과 아주 좋은 시간 보내셨을듯 합니다.
  • layla 2020.06.22 15:41
    이쁜 은하수 멋지게 담았네요
    ㅊㅊ~♡
  • max 2020.08.17 17:55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響谷 2020.08.15 22:48
    분위기 있는 은하수 입니다
    ㅊㅊ
  • max 2020.08.17 17:56 글쓴이

    響谷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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