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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이러다간 아사동에서 짤리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카메라 집어들고 얼른 가서 찍어 올립니다.
그렇지 않아도...만나는 사람들마다 창님이 어떻게 된거냐고 ..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요...
내가 창님 비서도 아니고..
앞으로는..." 앞으로 1주일간 잠수 타겠습니다." 공지 하시고 잠수 타세요..ㅋㅋ
그 카메라로 제가 대신 찍어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만나는 사람들마다 창님이 어떻게 된거냐고 ..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요...
내가 창님 비서도 아니고..
앞으로는..." 앞으로 1주일간 잠수 타겠습니다." 공지 하시고 잠수 타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