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6살 첵업 다녀왔네요

by paulsmith posted Jul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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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병원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이번 여름에는 맘껐놀지도 못하고 집에만있게되네요

덕분에 둘중에 한명은 꼭 같이붙어있게되어서 자유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래도 틈틈이 필름은 찍고있네요

시간이 없어서 스캔은 나중으로 미루게되네요


좀 한가해지면 한방에 올려볼께요


참 요즘은 코닥400짜리 롤필름을 감아서 사용하고있네요

덕분에 필름값은 조금 덜들어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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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행복한사진사 2020.07.27 20:01
    얼마나 불편할까요... 더운 여름에... 빨리 나가서 뛰어놀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paulsmith 2020.07.28 15:24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동생네 애들이 집에오면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것같아요
    그것빼고 저는 적응중입니다
    시간이 약이니 앞으로 한달반정도만 지나면 걸을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댓글
  • tornado 2020.07.28 16:42
    불편하고 고통이겠지만 빨리 시간이 지나가야죠.
    곧 뛰어 노는 모습 사진 기대해 봅니다
    댓글
  • paulsmith 2020.07.29 08:22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의사말로는 12월쯤되서야 완전히 낳는다네요
    댓글
  • Rami 2020.07.29 04:44
    아이쿠!! 빠른 괘유 기원합니다.
    댓글
  • paulsmith 2020.07.29 08:23 글쓴이

    Rami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얼른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네요
    댓글
  • 판도라 2020.07.31 05:51
    캐스트 안으로 긴지러울텐데 기특하게 잘 견디나봐요 ~
    저도 큰 아들이 3살때 한국 잠깐 놀러갔다가 캐스트하고 미국 들어 왔던 기억이...지금은 아기였던 아이들이 그리워요;;;
    댓글
  • paulsmith 2020.07.31 16:2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캐스트안하고 철심박았어요
    그래서 밖에서보기는 멀쩡한데 걷지도못하고
    엄살이 엄청 늘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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