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Je veux aller au bout de me fantasmes

by Fisherman posted Sep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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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ew Yo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max 2020.09.03 15:14

    사진 분위기 상으로는 메아쿨빠 보다는 아이스 에이지에 다다른 아포칼맆틱!  작가의 의도가 뭐였는지 궁금해 지는 그림같은 사진이네요.

  • Fisherman 2020.09.03 18:04 글쓴이
    의도는 없었고 그냥 Déjà vu 였습니다. 어느날 뉴욕으로 들어가는 기차창에 펼쳐지는 암울한 도시풍경
    Je veux aller au bout de me fantasmes
  • max 2020.09.03 18:14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참 대단한 능력입니다. 사상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찍지 못하면 그만인 것을....
  • Pluto 2020.09.03 21:47
    참 그림같은 사진이네요. 추억돋는 음악 선물도 덤으로 주셨네요. ㅊㅊ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