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산책

by esse posted Ju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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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2.06.13 05:02

    내 그럴줄 알았어...... X-Pro1...

    이제 또 몇사람 손에 같은 카메라가 들려있을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칩니다. 제발 내손은 아니여야 하는데.... 모두들 조심하세요. 


    새 카메라와 함께하는 Bluepenguin님의 오후 산책길 기분이 어떠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 esse 2012.06.13 09:1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쪼리신고 산책해서 땀 나던데요~ ;;;; 

  • keepbusy 2012.06.13 05:35

    저는 메인화면보고 

    어~~~ 이거 서마사님 사진 느낌은 조금 나는것 같은데....서마사님 사진은 아닌데.....

    아니나 다를까... 블루펭귄님.....



    두번째 사진...

    마치 인생길 같습니다...

    앞에 무었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밝은 희망이 있을것 이라는 믿음으로 

    구불구불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인생이기에....................

  • esse 2012.06.13 09:2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서마사님 가면을 쓰고 촬영해서 그래요~ ^^;; 

  • JRS 2012.06.13 06:30

    전 첫번째 사진 좋습니다. :) 

    나무랑 나뭇잎 질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esse 2012.06.13 09:19 글쓴이

    JRS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서마사 2012.06.13 07:23

    블루펭귄님 사진은 않보려고 노력해도......자꾸 눈에 띄고..


    새로 산 사진기는 않보려고 노력해도..일부러 내 사무실에 들고와서 보여주고...



    ....




  • esse 2012.06.13 09:1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가까이 계신게 죄라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