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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불루펭귄님 사진일줄 알고 클릭했다가..
시선을 잡아당기는 힘이 있죠.. 흑백으로 톤을 바꾼것은 저는 항상 권장하는 사항이고.
뭐가 부서졌나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사진사의 사진에 담긴 것은 그냥 사물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것이지요.
당연히 불루펭귄님 사진일줄 알고 클릭했다가..
시선을 잡아당기는 힘이 있죠.. 흑백으로 톤을 바꾼것은 저는 항상 권장하는 사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