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스모키의 단풍이 초읽기에 들어갔군요.
푸른 나무들 사이의 고목들이 제 눈에는 마치 살아서 자기 역할을 하는 듯하게 보입니다.
멋진 풍경으로 갖혀사는 저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니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