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에 보는 barn의 느낌이 우리의 삶과 비슷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낮엔 주변 공원에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차지만 밤이 되면 쓸쓸함을로 되돌아갑니다
이 barn이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먼곳이 아니라 지나갈때마다 극과 극의 생각을 했습니다
그 날은 참새 방앗간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hvirus님 소환합니다)
| Shot Location | hvirus |
|---|
-
조용히 ㅊㅊ하고 갑니다.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으시시.... -
저는 좀더 조용히
-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좀더 으시시... -
사진 촬영이 생활이신 tornado님 언제나 삼각대와 함께이시군요. 생각하게 하는 사진에 ㅊㅊ 입니다!
-
사람이 많아지고 통행이 많아지면 점점 밝아집니다. 떨어지고 덜 다니면 점점 어두워지고요....비슷한게 많지요? 뭐가 더 좋은지는 각자의 취향이겠죠? 사람이 많아지는걸 두려워하고 걱정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미래의 한국과 여러나라들이 사람들이 줄어서, 특히 젊은 사람들이 줄어서 문제랍니다. 한 삼십년 지나면 인구감소가 전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듯하네요. 누군가 코로나가 베비부머 리무버라는 이야길 하던데 한대 때려주고 싶은 이야기지만 결론으론 부정도 할수 없어 씁슬합니다. 인류의 미래와 지구의 미래는 같은 길을 갈수는 없는듯 하네요. 어두운 반을 보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안타카움을 숨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