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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영글어 가는군요..
풍요로운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덜익은 감을 된장 속에 오랫동안 담궈 놓으면,, 맛있게 잘 익은 감이 되는데,,, 어릴적 "땡감" 따러 다닐때 기억이...
감이 푸른색이었군요.. 아 오늘 첨 알았습니다.. 색감 참 좋습니다.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군요..
풍요로운 가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