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나무 ; 죽음과 삶의 경계
by
h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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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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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Fisherman
2021.01.06 04:23
'멍에'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입니다
쑥과 깐마늘을 짊어지시고 가시더니
명품 사진가가 되어서 돌아오셨네요
동굴 추천드립니다
댓글
hvirus
2021.01.06 06:12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멍에? 김수희? ㅋ
ㅊㅊ 감사합니다.
댓글
보케
2021.01.06 07:53
제킬과 하이드의 경계? 제킬 아일랜드 인가요?
댓글
hvirus
2021.01.07 02:36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냅. 그 섬 입니다. 지킬과 하이드 스토리가 이 섬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소문이 있던데...ㅋㅋㅋ
죽은 나무와 가지가 모래 위에 반영된 모습입니다.
실제는 죽은 나무인데 모래에 투영된 모습은 오히려 생동감이 넘치는 모습인 듯 하여 제목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ㅋㅋㅋ
댓글
포토프랜드
2021.01.06 12:43
우와! 그 아무나 못한다는 90도 flip?? 경지에 다다르신듯 합니다^^
댓글
hvirus
2021.01.07 02:3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쉬워요. 클릭 한번이면 됩니다. 정확히 92도 flip... 아무나 못하죠. ㅋㅋㅋ
모래 속으로 뚫고 자라나가는거 같지 않나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1.01.09 00:58
아이디어 좋네요!
바이러스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hvirus
2021.01.09 17:0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빈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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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과 깐마늘을 짊어지시고 가시더니
명품 사진가가 되어서 돌아오셨네요
동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