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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 posted Ja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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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ackyard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1S2A3225.jpg

맛있는 냄새가.....

 

 

1S2A3245.jpg

여기서....

 

 

1S2A3248.jpg

너 딱 걸렸어!!

 

 

1S2A3256.jpg

나, 안먹었거든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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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 Fisherman 2021.01.11 17:18
    완젼 귀요미네요 저렇게 꼬드기는 방법이 있었군요. ㅊㅊ
    댓글
  • max 2021.01.12 17:07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새먹이를 독차지 했습니다. 어느정도는 기대도 했지만 이젠 맘 놓고 먹어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 포타그 2021.01.12 01:13
    얘는 겨울잠도 안자고...ㅎ
    넘 귀요워요..ㅊㅊ..^^
    댓글
  • max 2021.01.12 17:08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한동안 안보이다가 다시 나타났네요. 살이 통통하게 쪄서 아마도 더 추워지만 다시 들어갈듯...감사드립니다.
    댓글
  • 파랑새 2021.01.12 01:52
    첫 사진 색의 밸런스가 좋아 ㅊㅊ드립니다
    댓글
  • max 2021.01.12 17:0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Pluto 2021.01.12 05:18 Files첨부 (1)

    귀여운사진 ㅊㅊ 드립니다. 이런 컨셉도 한번 시도해보심이...

     

    CT_squirrels_on_horse_01_as_160527_16x9_992.jpg

     

    댓글
  • max 2021.01.12 17:10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허, 합성같아 보이진 않는데 대단한 사진이군요.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 Pluto 2021.01.12 19:37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제가 찍은거였으면 좋았겠지만...ㅎㅎ 스웨덴 사진작가 Geert Weggen 이라는 분입니다.
    https://geertweggen.com/
    댓글
  • Fisherman 2021.01.13 06:20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다람쥐를 키우시는분 같네요 재미있게 구경합니다
    댓글
  • 공공 2021.01.12 13:28
    저희 집 앞 마당 다람쥐랑 비슷합니다.
    새 먹으라 뿌려 놓은 먹이를 그 놈이 다 먹어 버려요,,
    댓글
  • max 2021.01.12 17:1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이야길 많이 들어서 입구가 작은 걸로 걸어 놨는데 아주 쉽게 열고 맘껏 먹고 있네요. 입구가 작다보니 먹는데 시간을 걸릴듯 합니다. 영리한 녀석들입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21.01.13 06:09
    크아! 다람쥐들 너무 귀엽게 잡으셨네요!!
    댓글
  • max 2021.01.25 19:4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JICHOON 2021.01.13 06:41
    아주 협조적인 녀석이군요.
    저는 가끔 덫을 놓고 잡아서 같이 좀 놀다가 놔주곤 합니다.
    재미있는 순간 잘 잡으셨습니다.
    댓글
  • max 2021.01.25 19:5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궁금해서 찾아보니 죠지아주에선 8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말까지 하루에 다람쥐 12마리까지 잡을수 있다고 하네요. 요 귀여운 녀석들, 일년의 반은 몸조심해야 하는군요. 놀다가 놔주시는거 맞죠? 저녁상은 아니겠죠??
    댓글
  • pookie 2021.01.13 10:19

    잘 먹이셔서 그런지 다람쥐가 매우 건강해 보이네요~

    댓글
  • max 2021.01.25 19:39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새먹이를 모두 먹어 버리고 디스펜서까지 부셔버렸군요. 대단한 녀석들입니다. 겨울잠을 자기도 한다는데 죠지아의 겨울은 그럴 필요가 없나봅니다.
    댓글
  • tornado 2021.01.13 15:43
    사진도 디테일도 모두 놀랍습니다
    댓글
  • max 2021.01.25 19:42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안닦던 유리창을 비눗물로 청소까지 했습니다. 모두 세녀석들이 단골이 되었습니다. 이름들을 지어주어야 겠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1.01.18 01:02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
    맥스님도 동물쪽으로 이제 찍으시는거인가요?
    댓글
  • max 2021.01.25 19:4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집에서 할수 있는 걸 찾다보니...해보니 재미 있네요. 새 찍는게 훨 어렵던데 해보니 파랑새님 사진이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새삼 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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