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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004 posted Feb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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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Fisherman 2021.02.21 18:29
    언제나 아름답고 멋진 사진 추천드립니다
    댓글
  • 1004 2021.02.22 00:01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안녕하시죠? 날이 유수같아 새핸가 싶더니 2월의 끝자락입니다
    댓글
  • Pluto 2021.02.21 20:08

    마음을 차분히 정화시켜주는 사진이네요. ㅊㅊ 드려요.

    댓글
  • 1004 2021.02.22 00:02 글쓴이
    이날 새벽 햇님보면서 행복하고 생각이 무였어요.
    댓글
  • 행복한사진사 2021.02.22 07:08
    ㅊㅊ 백만개 누르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ㅊㅊ!
    댓글
  • 1004 2021.02.23 18:44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늘 좋은 이야기 힘이 납니다.오늘도 해피!!
    댓글
  • 파랑새 2021.02.22 11:17
    색감이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사진 추천드립니다
    댓글
  • 하늘천사 2021.02.22 15:41
    넘어가는 해를 뒤로하고 고독하게 서있는 나무 한그루 앞에 나그네는 무슨 생각으로 서있을 가요?
    쓸쓸함과 고독 그리고 정적이 흐르는 작품입니다.
    댓글
  • 1004 2021.02.23 18:41 글쓴이
    하늘 천사님 안녕? 이름이 저의 닉과 비슷. 아침 새벽2시 출발.5시도착.햇님을 기다리고 찰칵! 하하
    댓글
  • Overlander 2021.02.26 03:02
    겨울의 동 트는 시각, 멋진 사진 ㅊㅊ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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