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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 섬의 그 부차 가든인가요?
한 15년 전쯤에 한번 간 기억이 있는데, 참 넓고 꽃들이 많고 날씨는 잔뜩 흐리고 간간히 비가 오고...
갑자기 추억 속에 빠져 듭니다.
한장의 사진이 주는 힘?
나무가 희안하게 자랐네요.
저런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나요??
초록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나무들이 마치 뱀처러 자라는 군요,,,
아주 특이한 것 같습니다.
이 사진 흑백으로 보면 엄청 무시무시해 보일 듯 싶네요.
많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흑백으로 보면 정말 다른 느낌이.....
좌우지간 멋집니다.
뱅쿠버 섬의 그 부차 가든인가요?
한 15년 전쯤에 한번 간 기억이 있는데, 참 넓고 꽃들이 많고 날씨는 잔뜩 흐리고 간간히 비가 오고...
갑자기 추억 속에 빠져 듭니다.
한장의 사진이 주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