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Duran,New Mexi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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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가 눈도 많이 오고 추운 곳인가 보네요,,,
미국와서 줄곧 죠지아에서만 살아서....
계조가 살아 있어서 그런가요? 능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게 좋네요. 추천!
저게 눈인가요? 전 그냥 모래사장인줄 알았는데...
사진이 을씨년스러운 것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느껴집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모래언덕인줄 알았는데요...
을씨년스러운 겨울이군요!!! 사진에 부드러운 라인이 살아있네요.ㅎㅎ
영화 파고가 떠오르네요..
그 영화에 "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라는 문구(거짓)때문에 진짜로 노스다코다에 가서 땅을 파본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었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