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시청 근처에 이런 벽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모델도 근사하고 색감을 분위기있게 잘 표현하셨네요,

프로필 사진이 낯익네요. 깁슨님.ㅎㅎ

분위기 있는 사진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지나가다 한장 찍어본 곳인데..사람이 있으니 확실이 더 좋네요.

거 사진좋고  모델도 좋고..

두분이서 사귀나?????  ㅎㅎ

너무 설정이 심함.

이런 폼나는 샷은 의도하지 않고서는 나올수 없음.

(나도 몰래가서 폼잡고 찍어와야지... 바바리 입고 우수에 찬 표정으로 시선을 아래로 까는거야.... 바닥에는 낙엽을 좀 깔아야 겠지.... 그리고 바바리 깃은 좀 세워주고....)

지나갈때 그냥 벌건 벽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저렇게 멋지게 담으실줄이야. 멋집니다. 색 톤이 너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