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Old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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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이는 단풍과 강물에 비친 반영이 좋습니다. 다리의 타원의 왜곡도 더 인상적으로 표현이 됐군요.
또 한가지. 다리 표면의 질감도 아주 선명하게 잘 보여요.
저도 같은 사진을 찍었는데 이공님의 사진에 가을 느낌이 더 진한 듯 합니다.
이공님 감성이 묻어있는 사진 같습니다.
사실 몇 번 뵙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나마 느끼는거 같네요.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
역기 오디막 투의 위력이 이런데서 나타납니다.
우린 안되서 이리 저리 보정을 무작정 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60D 의 비애........
멋집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두번째 사진느낌이 좋습니다...
시선도 교각을따라 자연스럽게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