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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어보이지만 평생을 근심없고 평안히 산것같군요...
이런곳에서의 아침과 잔듸의 이슬과 아침의 냄새는 말로표현을 못할것같습니다...
"개 닭 보듯이"란 말 대신 "개 염소 보듯이"로 바꿔야할 것 같군요 ^^.
한가롭고 아름다운 죠지아아 가을.. 농장...
멋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개"사진은 별로 안 좋아해요.
지금은 않그런데 옛날에는 그냥 먹고 싶어서...
염소도 마찮가지지요.
그래도 두번째 사진은 마음에 드네.
시골의 한가로움이 묻어나는 사진 입니다..
그런데 저 하얀개 그냥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던가요 ???
45mm 면 상당히 가까운 거리인데...
나이가 있어보이지만 평생을 근심없고 평안히 산것같군요...
이런곳에서의 아침과 잔듸의 이슬과 아침의 냄새는 말로표현을 못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