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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을

by Fisherman posted Ja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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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모마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포타그 2022.01.15 13:09
    역시..모마...ㅎ..ㅊㅊ
  • 행복한사진사 2022.01.15 16:24
    만약 흑백이었으면 테이크 온 미 불렀텐디...
    그래도 테이크 미 온~
    아이 윌 곤~~~
    밤바라밤~~~^^
    ㅊㅊ!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요 같이 불러봅세다

    테이크 미 온~
    아이 윌 곤~~~c0a7b995a47a9e13e7bf9ab277ce2d72.jpg

     

  • Fisherman 2022.01.15 17:49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테이크 온미였음..

    아 그리고 테이크 미온

    알비곤.. 오..

  • 행복한사진사 2022.01.15 20:38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력이...
    눈도 안보이고 기억도 안나고...
    ㅠㅜ
  • Pluto 2022.01.16 05:05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아기가 때리지 않지… by 개그맨 박세민
  • Steve 2022.01.15 20:53
    아하노래가 더 어울리는거같습니다.
    멋진 작품 ㅊㅊ입니다. ^^
  • Fisherman 2022.01.16 08:33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샤갈의 Moi et le Village 그림을 보고 있으면 쉽게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고향이 작품속에 고슨란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고향 그리고 부모님...
    환상적인 동화같은 그림 나와 마을
  • 파랑새 2022.01.16 03:11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한장을 보는 기분, 씨투그루님의 노래가 더 어울리는 기분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 Fisherman 2022.01.16 08:3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JICHOON 2022.01.16 08:27
    그림에 맞춰 사진도 바꾸셨군요. 센스가 좋으십니다.
  • Fisherman 2022.01.16 08:3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감사합니다 작가의 자유입니다. 표현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