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많은 어둑어둑한 새벽에 산토리니 섬 앞 도착.
섬 정상에 보이는 힌색 건물들이 우중충 분위기의 주변 환경과 좋은 대조를 보였습니다. 
여느 관광객들이 하듯이 이리저리 별 생각없이 섬 구경을 하다보니
지중해를 옆에 끼고 아니면 내려다 보며 와인 한전 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나름 독특한 장소도 보였습니다.
| Shot Location | 산토리니 - 그리스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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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모든것이 제자리에 또한 전반적인 푸른 색의 콘트래스트도 빛을 더한 사진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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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늘 좋은 관점 공유 해 주셔서 고맙기도 하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바다에서보는 산토리니의 모습은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관광객들로 많이 붐비는 장소로 알고있는데 한적해보이네요.
그리고 해변에서 섬 정상을 이어주는 길이 참 인상적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지난 12월 방문이었는데 아직도 코비드 영향인지 어색 할 정도로 한적 했었습니다.
저도 선착장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이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
길가에 가드레일 없는 급경사에 좁을 길이라 약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려올때는 케이블카로 내려 왔습니다. -
아름다운 테라스 풍경에 한표! 커피맛이 절로 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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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안 그래도 커피 한잔 했었습니다.
커피가 터키식으로 서빙을 해 주어서 맛은 있었는데 꽤 진했습니다. -
오 산토리니...이사진도 길거리에서 구입가능한 엽서 사진이네요 엽서 구입한지가 벌써 20년 지났을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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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엽서 사진 같은 프레임이 여러곳에 있어 보였습니다.
오래전에 다녀 오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