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어쩌다마주친 III
by
포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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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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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포타그
2022.03.14 08:45
글쓴이
요번엔 빌낙시에서 마주친 식물들... 팜추리는 존재자체로 맘을 설레게 하구요.. 모래위에 핀 꽃과 파란잎새... 생명력..^^
댓글
파랑새
2022.03.14 10:28
좋은곳 다녀 오셨습니다 사진 ㅊㅊ입니다
댓글
포타그
2022.03.14 11:0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담번엔 같이 가세요..^^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2.03.14 10:31
여기 꿀은 조금 짜겠네요^^
ㅊㅊ합니닷!
댓글
포타그
2022.03.14 11:0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짠꿀... 말되네요..ㅎ
근데 벌을 못봤어요..ㅠ
댓글
보케
2022.03.14 10:57
모래 속에 뿌리를 내린 저 풀의 미래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지금의 생명력에 위로를 받습니다.
댓글
Fisherman
2022.03.14 11:14
대단한 생명력!!
댓글
Today
2022.03.15 11:45
팜트리 새로운 시선이네요!!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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