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산을 오른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멀리 아틀란타 건물들이 가까워 보입니다.,

가족들과 가벼운 옷차림으로 등산...
보기에도 좋습니다.,

새로나온 신형 짚...
수륙양용에 가파른 바위도 잘 오릅니다...

살찐 닭 닮은 비둘기..
건강이냐 맛이야...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심각하게 고민 중...

뒷모습이 보기 좋았던 커플...

아침에 일 조금 하고 집에 가는길에 들려본 돌산 정상의 풍경이었습니다.
바람이 너무불어서 케이블카가 운행을 안한다고해서
돌아온기억이있내요
산은 멀리서 보는거다라는 신념하에 멀리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