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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습니다.
어제 그리고 오늘....
궁극적으로 길을 찾는 정의로운 사람들에게 힘이 될 법한 영감을 주는 사진입니다.
길 위에서있는 지친 나그네. 앞으로도 긴 방랑의 여정은 계속 될지언정 나침반을 두손에 꼭진 그대들의 모습은 그 자체가 승리이자 감동입니다.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입니다,깡쇠님. 다시 어둠속으로 질주할 때 나침반은 버리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세번째차는 분명히 스포츠 차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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