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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멍...

by hvirus posted Jul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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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keepbusy 2022.07.27 05:04
    "해멍"이라고 쓰로 "멍해"라고 읽는다....^^
    둘이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댓글
  • hvirus 2022.07.27 05:13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어떤 생각을 한다면 그건 진정한 "멍~" 이라 할 수 없죠. 그건 "멍" 의 규칙에 어긋나는 겁니다...ㅎㅎㅎ
    댓글
  • JICHOON 2022.07.27 05:20
    노안인가 봅니다. 저는 제목을 '해명'이라고 읽었네요. 그래서 뭘 잘못하셨나 싶었다는...ㅋ
    저렇게 해를 바라보는 남녀는 커플일 확률이 좀 높겠군요. 건강하고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댓글
  • hvirus 2022.07.28 04:0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모습은 뒷모습일지라도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저렇게 앉아 있으면 누가 뒷모습 이라도 찍어 주려나 모르겠네요... 그럴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22.07.27 16:20
    머리카락에 비추는빛이 일품입니다. 샴푸도 좋은것을 쎴을듯...
    댓글
  • hvirus 2022.07.28 04:0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석양에 빛을 잘 감지하는 성분을 샴푸에 첨가해서 써야겠군요... 저렇게 황금빛 머리결이 사진에 나오려면 말입니다...ㅎㅎㅎ
    댓글
  • Steve 2022.07.27 17:50
    예술입니다...^^
    댓글
  • hvirus 2022.07.28 04:06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파랑새 2022.07.28 02:25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 hvirus 2022.07.28 04:0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감사합니다.
    댓글
  • 백곰 2022.07.28 03:55
    어디 아리조나 여행 다녀오셨나요??

    아아리조나 함 가시죠 ㅋㅋㅋ
    댓글
  • hvirus 2022.07.28 04:06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리조나 아니고 유타입니다...ㅎㅎㅎ
    댓글
  • max 2022.07.28 18:15
    해멍....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달멍, 별멍, 여러가지가 있겠군요.
    댓글
  • hvirus 2022.07.29 03:42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해멍". ..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불멍"에서 생각해 낸 단어입니다. 달멍, 별멍도 충분히 가능한 단어가 되겠군요. 실제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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