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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저녁노을시간에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던 친구분들 같습니다.
아, 궁금... 소리도 들려주세요!
자기의 모든것을 말할수 있고,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음은 삶의 보배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