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해 질 녘
by
Edwin
posted
Oct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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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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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유타배씨
2022.10.02 17:18
구명난 철판이 빛을 다시한번 걸러주는군요.
아치에 비치는 불빛이 일품입니다 (두번째사진).
댓글
Edwin
2022.10.03 06:1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진에 꾸욱 ^^
댓글
파랑새
2022.10.03 02:22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구도로 한발 성큼 뛰어서 잘 담아 오셨습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Edwin
2022.10.03 06:1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
공공
2022.10.04 04:14
초저녁 따뜻한 빛이 좋네요
카메라가 작으니 찍기도 편하고 휴대도 편하죠,,,
댓글
Edwin
2022.10.04 07:0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하모요^^
댓글
포토프랜드
2022.10.05 14:57
엄청 깨끗한 느낌이 드는 사진들 입니다.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댓글
Edwin
2022.10.05 15:3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기분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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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에 비치는 불빛이 일품입니다 (두번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