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만추
by
Edwin
posted
Nov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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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타배씨
2022.11.26 17:44
한녀석은 벌써 발가벗었는데, 이녀석은 활개치며 온갖자랑을 하고 있군요. 저뒤의 상록수에 비하면 그것도 잠시일 뿐입니다 ;-)
댓글
Edwin
2022.11.28 07:1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싯구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22.11.29 08:37
단풍잎들이 나무위에, 땅바닥에, 고인 물위에 온통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요즘 손도 발도 가볍게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
Edwin
2022.12.01 08:2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말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하여간
시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Steve
2022.11.29 16:04
왠지 골프장 같아보이는 느낌입니다.
달라스지역도 단풍들이 들고있네요.
댓글
Edwin
2022.12.01 08:2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공원입니다.
달라스의 단풍도 기대 됩니다.
댓글
響谷
2022.11.30 14:52
걷고 싶은 단풍길입니다
댓글
Edwin
2022.12.01 08:25
글쓴이
響谷
님에게 달린 댓글
유서 깊은 공원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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