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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

by 유타배씨 posted Dec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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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새벽 생선시장 입니다.  고깃배가 금방 들어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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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Edwin 2022.12.01 20:37

    고단한 삶이 보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ㅊㅊ

    댓글
  • 유타배씨 2022.12.04 13:27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 아버지들은 그저 처자식만을 위하여.... (누가 알아줄라나... ;-)
    감사합니다.
    댓글
  • Steve 2022.12.02 04:06
    이분은 부지런했나봅니다.
    필요한 생선들 챙기고 사람들의 반대편으로 가는모습...
    고단해보이지만 전진하려는 눈빛이 전해집니다.
    생선냄새도 풍기는듯...^^
    댓글
  • 유타배씨 2022.12.04 13:3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꼴지는 아니겠죠? 그래도 한바구니 담았읍니다!
    스티브님 사진들감상 잘 하였읍니다.
    댓글
  • 백곰 2022.12.02 17:12
    어시장은 부지런하지 못한 저 같은 사람은 갈수 없는곳이네요.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보니 더 와 닿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22.12.04 13:31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처럼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집니다. 미리 걱정마세요.
    댓글
  • 행복한사진사 2022.12.03 05:12
    생선의 비린 냄새가 인도서 부터 여기ㄲㅏ지 나는 생생한 사진!^^ ㅊㅊ합니당!
    댓글
  • 유타배씨 2022.12.04 13:32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냄새에 은근히 중독성있읍니다. 한번 맡으러 가보시죠 ;-)
    감사합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22.12.03 15:27
    생선의 놓여있는 모습이 옆에 분 머리 모양 같아서 재미의 요소도 느낄수 있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22.12.04 13:3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누가 저분의 머리를 채가지 않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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