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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의 무료한 하루 일상이 느껴집니다.
흑백 사진의 첫느낌은
우선 눈이 편안합니다.
마음의 편안함으로 이어지고
바로 작가의 의도를 읽으려고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슴다.
거기에 불루펭귄님의 감성이...
사진들이 생동감있어서 좋아요~ 특히 첫번째 사진! 아틀란타인가요?
저도 스냅샷을 찍고싶은데.. 사람들이 왜찍냐고 모라그럴까바 무서워서 못찍겠어요 ㅠㅠ
다운타운에서의 무료한 하루 일상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