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by Today posted Feb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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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케 2023.02.10 09:00
    우리 동네도 수선화 한 두 송이 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오늘은 햇빛도 화사하네요.
  • Today 2023.02.10 09:0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하루사이에 활짝피었네요. :)
  • max 2023.02.10 10:30
    작년 3월에 저 봉오리로 술을 담가놨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몸보신용은 아니고 향이 좋다고 하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Today 2023.02.10 12:3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백 목련차는 마셔봤는데. 기관지에 좋다고해서 자목련은 안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자목련도 괜찮아요?
  • max 2023.02.10 13:17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먹어보고 괜찮으면 알려줄께요.
  • 유타배씨 2023.02.10 17:15

    아니벌써??
    이곳의 추위는 참 오래도 가는데... 꽃나무가 구름과 멋지게 어우려저 있읍니다...

  • Today 2023.02.10 21:1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님 꽃으로 봄 소식 전해드려요. 그곳은 아직도 춥나요? 이곳은 눈 한번 못보고 벌써 봄이네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네요…
  • 파랑새 2023.02.11 12:43
    투데이님 저 꽃처럼 환한 봄을 맞이 하십시요...,
  • Today 2023.02.11 19:3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님 꽃위에 새들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