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앗간을 찾았습니다
겨울에야만 호수의물이 줄어 이 스팟에 들어갈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에 머문 구름을 보고 노을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노을 후 바로 캄캄해져 1시간 야간산행으로 내려왔습니다.
| Shot Location | Lake Martin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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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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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담에 이곳으로 출사오세요
감사합니다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면이네요. 빛이 구름에 반사시키는것 같기도 하고. 해와 구름형상, 그리고 각도까지 기가막힙니다.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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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등산하면서 가볍게 카메라를 가지고 갔더니 광각렌즈가 아쉬웠습니다.
2장은 핸드폰에 광각기능으로 찍었습니다. 핸드폰 만능입니다 -
아, 소나무와 함께 멋진 하늘을 담으셨네요. 역시나 방앗간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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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욕심쟁이 참새는 혼자만 방앗간 드나들었습니다.
오늘부로 open하니 방문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운 좋은 날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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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두근두근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퇴근길 아름다운 일몰을 자동차 차창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저도 찍어야 하는데..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멋진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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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멋진 자연을 환상적으로 담으셨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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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것을 .... 감사합니다 -
대단한 사진입니다. 열정도 정말 대단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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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님에게 달린 댓글
대단하지는 않고요 자연이 대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