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삶의 이유

by 이천 posted Ap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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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23.04.30 18:03
    이것도 양귀비인가요? 두번째는 반지도장 같습니다. 흐린백경이 일품입니댜.
  • 이천 2023.04.30 21:3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두번째를 남기기 위해 양귀비는 오늘도 피어납니다 ^^
  • JICHOON 2023.04.30 19:29
    다분히 철학적인 분위기의 사진 제목입니다.
    괜시리 꽃들이 다시 보이네요.
    "얘들아, 너희는 이렇게 한번 뽐내려 꽃피우는구나"
  • 이천 2023.04.30 21:3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요염하게 예쁘지만 앙큼하게 밤에만 피어나서 남기는 것이 '앵속' 즉 아편의 원료입니다.
  • Steve 2023.05.02 19:19
    스크린안에 있지만 만지고 느낄수있을것같은 사진들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 파랑새 2023.05.03 03:47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나로서는 유혹으로 애써 참아야 ....;, 사진 ㅊㅊ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