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가끔은 사람이 싫어질떼가 있다.
오늘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다.
그리웠다.
다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