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높이 181 미터
와이프랑 손잡고 5시간 걸려서 올라갔는데
백인들이 의자 펴놓고 놀길래 뭐하나 가봤더니 와인 마시고 있더군요
덕분에 한 잔 얻어 마시고 내려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는 줄 ㅠㅠ
| Shot Location | 요세미티 국립공원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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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그곳에 갔던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사진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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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은 곳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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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firefall을 볼수 있나요? 내년엔 꼭 이 장관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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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긴 고생 좀 하고 많이 걸어야 하는 곳이구요
Horsetail 은 그냥 평지에 있는 작은 폭포입니다.
장망경이 유용하게 쓰이니 꼭 가지고 가시구요 ^^ -
사진의 폭포 위에 서있는 사람들만 봐도 아찔한데... 이천님이 계신 곳은 얼마나 더 아찔할지...
멋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산비탈에 삼각대 세워놓고, 와이프는 과부될까봐 제 허리띠 붙들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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