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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Jun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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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해가 좀 걸려서 쨍한 빛이들지 않은것이 좀 아쉬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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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 keepbusy 2023.06.03 02:29
    도로의 거친 질감과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건물색의 대비가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쨍한 햇볓이 있었으면 건물과 소화전의 색이 쨍하게 드러나면서 질감이 잘 표현되었을 것 같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3.06.03 07:47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해가 오락가락 하면서 그래도 이때가 빛이 좀 많이든 편이었읍니다. 온종일 기다리수도 없은 노릇이고.
    평 감사합니다!
    댓글
  • 파랑새 2023.06.03 03:11
    따스한 색의 건물과 삼각을 이룬 사람 소화전 검은 물체가 사진의 중심을 잡아준 그림 즐감 했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3.06.03 07:4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저역시 소화전과 검은사람 (특히 흰운동화)가 양념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Steve 2023.06.03 06:09
    아기자기한 골목길 분위기와 은은한 색감 좋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3.06.03 07:5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특히 미국사람들은 밝은색깔 쓰는것을 꺼려하는것 같아요. 거의가 earth tone... 저역시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만...
    감사합니다.
    댓글
  • 보케 2023.06.03 16:03
    소화전은 서마사님도 좋아할만큼 쨍 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23.06.04 09:20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내 사진이줄 알고 들어왔네요. 소화전은 내 나와바리인데
    댓글
  • 유타배씨 2023.06.04 15:0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 소화전에 fetish가 있은것은 잘 알고있죠 ;-)
    댓글
  • ASADONG 2023.06.04 11:08
    6월의 첫번째 Curator's Pick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3.06.04 15:08 글쓴이

    ASADONG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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