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23.09.14 18:20

un niño

조회 수 689 추천 수 7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멕시코의 작은마을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보케 2023.09.14 23:35
    아기가 아니라 할배 같는데요? ㅋ
    아기의 손목시계가 멋집니다. 모델로 섭외하신 건가요?
  • 유타배씨 2023.09.15 18:53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소년시절을 생각하고 있으시나 않은지 해서 제목을 붙여보았읍니다.
    길거리의 노인이 눈에 들어와 표정으로만 이야기하고 몇장찍었읍니다.


    사진이 나열되는 순서로 보시면 쬐끔더 이야기를 만들어 갈수 있읍니다.

  • 파랑새 2023.09.15 02:47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텅빈 거리에 쓸쓸하게 혼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를 보는 느낌의 사진 ㅊㅊ드립니다
  • 유타배씨 2023.09.15 18:5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공연히 옛생각을 할것같은 기분이었읍니다. 보는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파랑새님은 사진찍기 바빠서 한가하게 앉아있을 틈도 없으실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 Steve 2023.09.15 19:37
    옛 시절들을 회상하는 것 같아 보이는 모습이 깊이 느껴집니다.
    사진 순서들이 많은 효과를 주네요.
    배우고 갑니다. ㅊㅊ드립니다. ^^
  • 유타배씨 2023.09.16 18:31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마지막 사진을 가장 처음 찍었지만, 아니지만 이리저리 배열해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Edwin 2023.09.15 19:58
    人生無常이 보이는 달관의 얼굴입니다.
    ㅊㅊ
  • 유타배씨 2023.09.16 18:38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중햑교때 생각없이 배웠던 인상무상이라는것이 그리 쉬운말 같지는 않네요. 한번더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JICHOON 2023.09.16 18:41
    언덕길을 올라가는 어르신의 발걸음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쉬어가시는지 아니면 그냥 거기 쭉 앉아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낯선 여행객의 사진 선물을 받아쥔 어르신의 기분은 좋았겠죠?
    유타배씨님과 어떤 대화(손발짓 포함)가 오갔을까 궁금해 지는 사진입니다.
  • 유타배씨 2023.09.17 18:3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의 추리력이 대단하시네요. 바로 그상황인것 같습니다.
    헌데, 어르신이 우리 한국말을 유창하게, 혹 제가 스페인말을 유창하게 하리라는 추리력은 좀 약하신데요 ;-)
    사실 고백하자면 오로지 한마디 señor 만 계속 건넸을뿐... 정확하게 맞추셨읍니다!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그냥 갈순 없쟎아

    13Nov
    by tornado
    2025/11/13 by tornado
    in Long Exposure
    Views 36  Likes 1
  2. 언니의 기쁨 "조이"

    09Nov
    by Shalom
    2025/11/09 by Shalom
    in 동물
    Views 48  Likes 3 Replies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1 Next
/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