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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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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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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은댕
2024.03.15 16:12
너는 길을 걸었다. 나는 길을 걷는다.
조금 천천히 조금 서둘러.
마주칠 수 있을까 조금 두근거리며
하지만 마주치지 않길 바라며
ㅡ 사진 좋아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4.03.22 14:19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ㅋ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댓글
max
2024.03.23 08:35
빈잔님의 다섯대 차량과 내가 가진 두대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ㅎㅎㅎ 전 초가집에 피어 오르는 저녁 밥짓는 연기가 상상이 되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4.03.29 10:31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 상상도했어요!
저분은 destination일까 혹은 journey일까...
댓글
max
2024.04.03 11:57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routine을 journey로 승화하시는 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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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조금 서둘러.
마주칠 수 있을까 조금 두근거리며
하지만 마주치지 않길 바라며
ㅡ 사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