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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소주에 수육보쌈을 선사하고 싶어집니다. 돼지에 업고다니라고 힘들었을텐데.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