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진입니다.
5월은 되어야 올해의 은하수를 볼수 있겠어서 이전것 안올린거 찾아봤습니다.
5월의 그랜드 캐년은 저녁에 매우 추웠고 20초 장노출 하기도 추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찍사는 우리팀말고 아무도 없었고 매더 포인트 모두 완전한 어둠이 깔려 있어서 별을 보기엔 좋았었습니다.
7월쯤 이곳에 간다면 아마도 은하수 사냥꾼들이 많을듯 하네요.
다시 가보려 합니다.
조회 수 865 추천 수 2 댓글 6
| Shot Location | Grand Canyon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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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많이 들고 고생하신 작품을 쉽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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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이곳은 추위만 아니면 아주 쉽게 은하수를 찍을수 있는 곳입니다. 매더포인트 주차장 바로 옆이거든요. 7월 정도라면 추위도 덜하고 가파른 은하수와 별사진 촬영이 가능할듯하네요. 고투마운트를 가지고 다음에 가보고자 합니다. -
저벌은 나에별 ♬♫♪ 저별은 너에별 ♬♫♪ 의 노래가사가 이사진으로 무색하게 되어버렸읍니다. 너무 많은 별에 내것, 네것을 구분할수가 없어요 ;-)
주인공도 역시 맥스님? 멋진사진입니다 (저 힘센 후라쉬가 탐납니다 ;-)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전 구매한 스트림라이트 프로택 입니다. 밤에 다니다 보니 든든한 거 하나 꼭 필요하죠. -
역시 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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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장비를 살땐 하나를 사도 좋을 걸로 사야 오래쓴다...가 제 모토. 제딴엔 좋은 장비를 가장 저렴하게 산다고 생각중인데 나중에 보면 쓰잘데 없는 것들이 쌓여 가네요. 중고장터 빨리 오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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