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님과 깁비지닙 아니었으면 평생 빛을 못 보았을사진 입니다 ;-) 저만 볼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나무사이에 있는 작은 달이 보입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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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하시는 그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 보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같은달 인데 지춘님달이 왜 제일 커보이는 것일까 궁금하네요...
키 크기 순인가 ?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알콜닱콩 살고있는 우리들을 바라보는 미륵상처럼요?
지춘님은 망원렌즈를 썼기 때문입니다 ㅎㅎ- 너무 건조했나요? 감사합니다. -
달님이 까꿍..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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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지들을 프레임삼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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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네 그 틈에 좀 낑겨 넣어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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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매워 줬으면 ......
그나저나 이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