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이끼계곡
by
이천
posted
Mar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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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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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max
2025.03.24 18:16
Hoh rain forest가 그리워 집니다. 마치 타임머쉰을 타고 중생대에 다녀온듯한 느낌이에요. 혹시 그쪽인가요?
댓글
이천
2025.03.24 19:5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지역 이름은 신경 쓰지 못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거기 맞네요 ^^
댓글
포토프랜드
2025.03.25 12:57
부드럽게 느껴지는 물결과 초록색 이끼의 조합이 편안함을 주네요. 깔끔한 장노출 좋습니다.
댓글
이천
2025.03.25 20:3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평가해 주시니 기쁩니다 ^^
댓글
치즈
2025.03.26 05:56
재대로 된 이끼 폭포 (or 개울??? 어쨌든.... ^^) 사진 찍어보는 것이 bucket list 중 하나인데요. 대리 만족이나 해야겠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댓글
이천
2025.03.26 06:16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동부에도 있을 거 같은데, 없나요 ?
.
우리가 사는 남캘리에는 없어요
멀리 워싱턴주까지 가서 찍었답니다 ㅠㅠ
댓글
치즈
2025.03.26 08:06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아직 동부 지리를 잘 몰라서요. 여기 진사님들께서 언젠가는 저를 인도해주시겠죠.
한국에 있었을 때는 일부 몰지각한 진사님들께서 본인만 좋은 사진을 찍고 이끼를 훼손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해서 좋은 스팟 찾기가 많이 어렵다고 했었습니다.
그때도 뭐가 그리 바뻤는지 이끼 개울 한번 찾아볼 생각을 못 했네요.
기회가 오면 잘 찍어서 확대하고 싶네요. 안 되면 이천님 사진이라도 주시면 황송할 따름입죠.^^
댓글
이천
2025.03.26 08:24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이끼 사진을 좋아하시는군요
제 생각이긴합니다만 동부는 한국과 기후가 비슷하다니까 어딘가 있을 겁니다
전에 버지나아/웨스트 버지니아 갔을 때 보니까 계곡에 물이 많더라구요
당장 이끼 사진을 프린트해서 보고 싶으시면 제가 원본을 보내 드릴테니 이메일 알려주세요
댓글
치즈
2025.03.26 16:37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열심히 노력해 보고 안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max
2025.03.26 08:48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죠지아에는 스모키가 있죠. 가을 낙옆철에도 좋고 싱그런 이른 여름에도 좋답니다. 날 잡으시죠.
댓글
치즈
2025.03.26 14:29
max
님에게 달린 댓글
Max님만 믿겠습니다. 저를 푸른 이끼 계곡으로 인도하소서....^^
댓글
max
2025.03.26 14:44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봐둔곳이 몇군데 있는데 거리가 멀어 일박이 불가피 할듯...이왕이면 캠핑이나 차박으로 은하수와 같이 엮어서 다녀오면 좋겠군요. 엮어 봅시다.
댓글
치즈
2025.03.26 16:36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댓글
이천
2025.03.26 17:4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부럽당 ^^
댓글
은댕
2025.03.26 18:45
이끼 사진이 이렇게 싱그러우다니요!!
댓글
이천
2025.03.26 20:27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보는 눈이 아름다우셔서 그럴 겁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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