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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by max posted Ma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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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25.03.28 18:14
    홀씨.... 곧 떠나겠군요. 윗층에 비어있는 아들, 딸의 방을 떠올리니 감정이입이 확되네요.
    이쁘게 마저 살아야겠습니다.
  • max 2025.03.30 18:21 글쓴이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 인생은 이곳에 아주 아주 잠시 흔적도 없이 지나가는 바닷가의 모래알갱이 같은 존재일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 아들, 딸 남겨 놓고 가는 삶이 그나마 위로가 될가 싶네요. 곧 바람이 불면 휘이 어디로 사라진지도 모르고 날아가 버리는 홀씨처럼. 하지만 어디엔가 내리는 홀씨로 인해 또다른 기적이 이루어 지니 살만한 살이가 아닌듷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