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눈을 끄는군요. 간판을 보아하니 왠지 미국 정통식 바베큐를 요리하는 식당일 것 같아요. 왠지 저희동네에서도 본것 같은 느낌.... 어제도 아내와 함께 왜 한국에서는 이 맛있는 미국 바베큐요리, 특히 브리스킷을 못먹었는가 얘기를 나눴는데... 신기하게도 짠하고 오늘 한국에서 사진을 보내주시는군요.
한국도 옛날의 한국이 아니더군요. 어떤면에서는 유행도 미국보다 빠르구요. 없는 것이 없어요.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스테이크 덩어리가 그리워 한국에서 사서 먹어 봤지만 얇은 무께와 딱딱해지고 냄새도 나는 스테이크이더라고요. Costco에 가서 사서 먹어 보니까 미국과 같았습니다.
간판을 보아하니 왠지 미국 정통식 바베큐를 요리하는 식당일 것 같아요. 왠지 저희동네에서도 본것 같은 느낌....
어제도 아내와 함께 왜 한국에서는 이 맛있는 미국 바베큐요리, 특히 브리스킷을 못먹었는가 얘기를 나눴는데... 신기하게도 짠하고 오늘 한국에서 사진을 보내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