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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의 눈을 사로 잡은 담벼락 데코네요.^^ 아마 keester님이 취향 저격 당하신듯합니다.~~!!
바깥인데도 마치 수족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강태공이 아니면 그냥 지나칠 것 같습니다. ^^